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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목)

이준 "셔츠, 빨아본 적 없다" 고백에 김종국도 기겁(짠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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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C '짠남자' 캡처



2일 방송된 MBC '짠남자'에서는 김종국, 장도연과 이준, 임우일, 이승훈, 박영진이 출연해 각자 아끼는 방식을 공개했다.

이준은 "셔츠를 한 번도 안 빨았다"고 질문해 야유를 받았다. 박영진은 "이준씨는 땀이 하나도 안 나냐"며 의아해했고 이준은 "저는 땀이 안 난다"고 주장했다.

헤럴드경제

MBC '짠남자' 캡처



임우일, 이승훈 등 소금이들이 셔츠를 한 번도 빨지 않는 것에 동의하지 않았다. 이에 이준이 "셔츠를 3, 4번 입고 빤다"고 질문을 바꿨다. 그러자 김종국을 비롯한 소금이들이 "서너 번은 기본이지"라며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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