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축구 해외파 소식 '가짜 9번의 진짜 실패'...엔리케 감독, 쓴소리에도 태연 "이강인도 9번 역할 적응해야. 내 선수들 믿는다" OSEN 원문 입력 2024.10.24 08: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