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예선 꼴찌' 중국, 감독 교체 없다...팬들 경질 요구→"아마 희망 갖고 있을 것"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4.10.28 05: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