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몸담은 지 14년, 광주에서 꼭 우승하고파” 이범호 감독이 꿈꾸는 우승 엔딩…최형우도 선발 라인업 복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10:17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