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7 (수)

    이슈 프로야구와 KBO

    'KBO 최연소 30-30' 김도영 향한 관심 뜨겁다…MLB닷컴 "프리미어12서 모든 투수 두렵게 할 타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