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이슈 프로야구와 KBO

'KBO 최연소 30-30' 김도영 향한 관심 뜨겁다…MLB닷컴 "프리미어12서 모든 투수 두렵게 할 타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