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란국극단 명운 걸렸다…신예은·정은채·김윤혜·우다비, ‘바보와 공주’ 개막(정년이) 매일경제 원문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입력 2024.11.10 19: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