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6연승 노리는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 "투트쿠와 팀 상승세 이어간다" MHN스포츠 원문 박연준 기자 입력 2024.11.12 18: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