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또 보자"...'우결 인연' 김소은, 故송재림 마지막 지켰다 SBS연예뉴스 원문 입력 2024.11.15 08: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