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이 11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동 중 “승자의 포스”를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했다.
지드래곤은 차 안에서 찍힌 사진 속 창문을 내리고 여유롭게 웃으며 승자의 여유를 드러냈다.
가수 지드래곤이 단순한 이동 중에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다.사진=지드래곤 SNS |
그는 머리에 실크 스카프를 둘러 고급스러운 무드를 더했고, 강렬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볼캡과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를 매치해 독창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민트 컬러 재킷과 도트 패턴의 디테일은 그의 패션 감각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지드래곤은 머리에 실크 스카프를 둘러 고급스러운 무드를 더했고, 강렬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볼캡과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를 매치해 독창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사진=지드래곤 SNS |
평범한 주차장에서 찍힌 것임에도 불구하고, 지드래곤의 존재감은 장소를 초월했다. 사진=지드래곤 SNS |
지드래곤은 차 안에서 찍힌 사진 속 창문을 내리고 여유롭게 웃으며 승자의 여유를 드러냈다. 사진=지드래곤 SNS |
해당 사진은 평범한 주차장에서 찍힌 것임에도 불구하고, 지드래곤의 존재감은 장소를 초월했다. 특히 최근 빅뱅의 신곡 ‘HOME SWEET HOME’이 글로벌 차트를 석권하며 그의 음악적 영향력 또한 빛을 발하는 가운데, 지드래곤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22일 오후 G-DRAGON이 88개월 만의 신곡 ‘POWER’ 공개 이후 한달여 만에 새로운 신곡 ‘HOME SWEET HOME’을 깜짝 발매했다.
지드래곤의 SNS 속 일상은 단순한 이동 중에도 “역시 지드래곤”이라는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그의 패션과 아우라는 자동차 창문 밖으로도 선명히 드러나며, 글로벌 아이콘다운 클래스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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