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전 돌부처처럼' 김택연, 신인왕 영예 "19살답지 않은 담대한 투구하고 싶었다"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입력 2024.11.26 15: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