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에서 현대모비스가 최하위 삼성을 완파하고 단독 2위로 올라섰습니다.
부상병동 삼성은 4연패 늪에 빠졌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주전들이 대거 부상으로 빠진 삼성을 초반부터 몰아붙이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습니다.
숀 롱이 골밑은 장악했고 외곽에서는 이우석이 정교한 3점슛으로 리드를 이끌었습니다.
이우석은 3점 5개를 포함해 17점을 몰아넣었고, 롱은 19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87대 71 승리를 합작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단독 2위로 올라섰고, 최하위 삼성은 4연패 늪에 빠졌습니다.
주영민 기자 nag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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