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연석이 25일 오전 서울 성동구 오우드에서 열린 쥬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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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트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2월 1주 차 TV-OTT 출연자 화제성 조사에서 MBC 금토극 '지금 거신 전화는' 주인공 유연석이 1위 왕좌를 꿰찼다.
〈사진=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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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부터 10위까지는 tvN 주말극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주지훈,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 공유,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정유미, JTBC '조립식 가족' 황인엽, '트렁크' 서현진 순이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12월 1주 차 조사는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방송 또는 공개 중이거나 공개 예정인 TV, OTT 드라마, 예능 등 각 프로그램에 출연한 출연자를 조사 대상에 포함했다. 한 주간 가장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을 선정하기 위한 화제성 조사는 뉴스기사, VON(Voice of Netizen), 동영상(영상클립), SNS에서 발생한 프로그램 관련 정보들과 이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한 결과다. 정확도는 97% 포인트 이상이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황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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