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오른쪽)와 채종석, 나나 SNS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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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 채종석의 소속사 에스팀 양측은 5일 열애설에 대해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나나와 채종석은 가수 백지영의 신곡 '그래 맞아' 뮤직비디오에 출연, 농도 짙은 커플로 활약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나나와 채종석은 오랜 만남을 이어왔으며 지난 6월 인도네시아 발리로 동반 여행을 다녀왔다. 각자의 SNS에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드러냈고 채종석의 친구들이 나나의 SNS 팔로워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했다. 지금은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굿와이프' '마스크걸' 영화 '꾼' '자백' 등에 출연했다. 채종석은 2022년 모델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황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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