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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딸의 근황을 전했다.
함소원은 16일 개인 채널에 “생일. 너뿐이야. 행복. 일 년에 한 번 엄마가 쏘는 날~ 언제 이렇게 컸니. 네가 좋아하는 과자 치킨 보며 보조개 계속 나오는 너~ 난 너만 사랑한다. 내 사랑은 너뿐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함소원 딸의 생일 파티가 담겨 있다. 함소원의 딸은 케이크와 과자, 치킨을 앞에 두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함소원의 딸은 핑크색 리본이 돋보이는 원피스와 목걸이, 팔찌로 나이에 맞는 깜찍함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의 남편 진화와 결혼하여 딸 혜정을 품에 안았으나, 최근 이혼을 공개했다. 2022년 12월에 이혼을 했다고 밝힌 함소원은, 한동안 동거를 유지해오다가 최근 완전히 결별했다고 밝혔다.
/hylim@osen.co.kr
[사진] 함소원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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