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동료’ 손흥민 골 지켜본 양민혁, “얼른 같이 뛰고 싶어요” 이데일리 원문 허윤수 입력 2024.12.17 0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