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민경훈 기자] 17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흥국생명은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현대건설이 두 차례(2021-2022, 2022-2023시즌) 달성한 여자배구 최다 15연승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경기 전 흥국생명 김연경이 코트 위에서 몸을 풀고 있다. 2024.12.1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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