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20살 신유진 로드FC 여자 최연소 챔피언 도전 매일경제 원문 강대호 MK스포츠 기자(dogma01@maekyung.com) 입력 2024.12.18 00:00 최종수정 2024.12.18 13: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