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아버지처럼 돕진 못하지만.. 조용히 지켜봐주길" 손흥민의 양민혁에 대한 사랑과 기대 OSEN 원문 입력 2024.12.22 13: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