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장도 감탄했던 154km 강속구…그럼에도 韓 떠나는 신세, 그의 미래가 궁금하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윤욱재 기자 입력 2024.12.25 14: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