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外人 전원 빅리거 승부수, 키움은 타자 두 명 모험…삼성-KT는 경력직이 좋아 동아일보 원문 이헌재 기자 입력 2024.12.25 15:39 최종수정 2024.12.25 15: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