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허락할 때까지 당구공과 싸울 것” 64세에 프로당구 도전장 낸 ‘똘이장군’ 김정규 매일경제 원문 황국성 MK빌리어드 기자(ceo@mkbn.co.kr) 입력 2024.12.28 11:32 최종수정 2024.12.28 15: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