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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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정주리는 자신의 SNS에 “정말 정말 정말 막내 담당인 또또가 태어났습니다! 저도 또또도 건강해요!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적으며 출산을 알렸다. 그는 “잘 키워보겠습니다! 아직도 안 믿겨요 제가 오 형제의 엄마라니!! 너무나도 쏘쏘쏘스페셜하잖아요”라며 다섯째 출산 소감을 밝혔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방송인 박슬기는 “멋지고 고마워언니 너무 축하해”라고 댓글을 달았고 “제일 대단해”라고 덧붙여 거듭 축하의 뜻을 전했다. 방송인 조혜련은 “축하해 주리야”라고 적었으며 방송인 김영희 또한 “축하해 주리야”라고 적어 정주리를 축하했다.
한편, 1985년생인 정주리는 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2015년 결혼했다. 2015년 첫째 아들, 2017년 둘째 아들, 2019년 셋째 아들, 2022년 넷째 아들을 낳은 바 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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