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2' 진해성·에녹·신유, 치열한 경쟁…"처음 느끼는 부담" 더팩트 원문 입력 2025.01.07 10: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