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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수)

장원영, 포근한 가운 입고…아기고양이 변신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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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이 아기 고양이 같은 미모를 뽐냈다.

스포츠월드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7일 장원영은 자신의 SNS에 “안녕 2025”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머리를 올려묶은 채 샤워 가운 차림으로 흰 침대에 누워 우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순한 매력 가득한 장원영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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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누리꾼들은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언어로 아낌없는 찬사를 전했다. “원영이 이쁘다”“영원한 인형”“그녀는 여왕이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장원영은 지난해 20일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 이어 27일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에서도 MC로 나서서 활약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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