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상된 관용성 더 큰 비거리... 테일러메이드 Qi35

테일러메이드 골프 앰배서더인 배우 다니엘 헤니(왼쪽에서 네 번째)가 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테일러메이드 Qi35 언락 인비테이셔널(UNLOCK INVITAIONAL) 론칭쇼에 참석해 팀테일러메이드 소속 프로 선수인 김수지 프로, 윤이나 프로, 이동은 프로, 앰버서더 골프라노, 정찬민 프로(왼쪽부터)와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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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8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테일러메이드 Qi35 언락 인비테이셔널(UNLOCK INVITAIONAL) 론칭쇼 행사가 열렸다.

테일러메이드 관계자는 신제품 드라이버가 멀티 소재의 결합과 혁신적인 설계를 바탕으로 비거리와 관용성 최적의 밸런스를 구현해냈다고 밝혔다.

테일러메이드 글로벌 제품 총괄 브라이언 바젤은 "테일러메이드는 관용성의 한계를 계속해서 넓혀왔으며, Qi35에서 또 한 번 끌어올렸다. 진정한 혁신은 한 층 향상된 관용성에 더 큰 비거리, 향상된 론치 컨디션을 구현해냈다는 것이다. 또한, Qi35헤드에 적용된 획기적인 피팅 기술과 결합으로 골퍼들에게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테일러메이드 골프클럽의 앰배서더인 배우 다니엘 헤니가 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테일러메이드 Qi35 언락 인비테이셔널(UNLOCK INVITAIONAL) 론칭쇼에 참석해 제품 성능 체험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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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테일러메이드 Qi35 언락인비테이셔널(UNLOCK INVITAIONAL) 론칭쇼 행사가 열렸다. 테일러메이드 앰배서더인 배우 다니엘 헤니(왼쪽에서 세번째)가 행사장에서 팀테일러메이드 소속 프로선수들과 함께 피팅쇼에 참석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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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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