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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이슈 스타와의 인터뷰

    '지거전' 최우진 "자고 일어나면 몇만명씩 팔로워↑…숫자 보는 재미"[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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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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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최우진이 ‘지금 거신 전화는’으로 확인한 인기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최우진은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인스타그램 팔로수가 확 와닿는다. 숫자 보는 재미가 있다”라고 수줍게 웃었다.

    최우진은 MBC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백사언(유연석)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필하는 대통령 대변인실 행정관 박도재를 연기했다. 박도재는 백사언의 충신이자 비밀 요원처럼 곁을 지켰지만, 사실 백사언을 자신의 쌍둥이 형을 해친 범인이라고 오해하고 복수의 칼날을 갈았던 협박범(박재윤)의 공범 ‘선생’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안방에 충격을 줬다.

    지상파 데뷔작부터 대박을 터뜨린 최우진은 “넷플릭스 순위 사이트도 그렇고, 제작사 대표님이나 많은 분들이 ‘해외에서 화제성 2위다’, ‘전 세계 2위다’ 이러시니까 인기가 실감났다. 순위표를 확인하면 전 세계 드라마 순위에서 4위~5위를 유지하고 있더라”라고 했다.

    이어 “그걸 보고 ‘이 정도구나’ 싶었지만 그 순위가 확 와닿진 않았다. 오히려 와닿은 건 인스타그램 팔로 수였다. 눈 깜짝할 새 계속 올라간다”라며 “올라가는 숫자를 보는 게 재미가 있었다. 한창 오를 때에는 자고 일어나면 몇만명 씩 올라가서 한창 설레면서 봤던 것 같다”라고 웃었다.

    최우진의 인스타그램에는 ‘지금 거신 전화는’으로 그의 팬이 된 해외 팬들의 댓글이 쇄도하고 있다.

    최우진은 “해외 분들이 달아주시는 댓글 중에 번역 보기가 뜨는 댓글이 있고 안 뜨는 댓글도 있더라. 다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에 봤던 댓글은 영어로 ‘박도재, 널 미워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라는 댓글이 기억에 남는다”라고 ‘주접 댓글’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아직 인기를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는 그는 “아직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시지는 못한다. 가장 최근에는 인터뷰 하러 MBC홀에 갔는데 어떤 일본 분이 ‘최우진’ 이러면서 한국말로 ‘드라마 잘 봤다’고 해주셔서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있다”라고 했다.

    이어 “드라마 나오기 전에 집 앞에 자주 가는 커피숍이 있었다. 오랜만에 갔더니 저를 알아봐주셨더라. 커피숍 직원분이 ‘드라마 잘 봤다’고 하시면서 ‘들어오자마자 알아봤다’고 하시더라”라고 드라마 전후로 달라진 관심도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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