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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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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직뱅크' 2월 14일 방송, 청하 컴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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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

    출처: 모어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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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가 오늘(14일) 1237회 방송을 앞두고 출연진과 무대를 예고했다.

    1998년 6월 16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5분에 방영되고 있다.

    이번 1237회 방송에는 2Z, 킴미, 최수환, 청하, 신수현, 마하, 김영철, 김보경, 강혜연, RESCENE, ONE PACT, MADEIN, KickFlip, IVE, EVNNE, CIX, Blingone, ALL(H)OURS 등 다수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특히 청하는 컴백 무대를 통해 'STRESS'를 선보이며, 과거를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신수현은 '또 다른 시작'으로 새로운 도전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약 2년 만에 돌아온 개가수 김영철은 '말하면 어떨까'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며, EVNNE는 'Birthday'와 'HOT MESS' 무대를 통해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준비 중이다.

    뮤직뱅크는 이번 방송에서도 최신 음악과 다양한 무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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