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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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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한철, 8년 만의 연극 복귀…'기형도 플레이' 무대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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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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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배우 조한철이 8년 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한다.

    소속사 눈컴퍼니는 지난 13일 "조한철이 오는 4월 3일부터 5월 4일까지 서울 종로구 예그린씨어터에서 공연되는 연극 '기형도 플레이'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7년 '그와 그녀의 목요일' 이후 약 8년 만의 연극 무대 복귀다.

    '기형도 플레이'는 '창작집단 독' 소속 작가 9명이 시인 기형도의 시 9편을 바탕으로 집필한 단편 희곡을 엮은 작품이다. 조한철은 이 중 '질투는 나의 힘'(천정완 작)과 '조치원'(김태형 작)에 출연한다.

    '질투는 나의 힘'에서 조한철은 문창과 입시학원 강사로 살아가는 무력한 작가 지망생 역할을 맡아,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을 세밀한 연기로 표현할 예정이다.

    또한 '조치원'에서는 휴가를 나온 군인과 기차에서 마주치는 중년 남자 '케이' 역을 맡아, 겉으로는 무심하지만 내면에 복잡한 감정을 품은 인물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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