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4개 국제 대회 석권 'GOAT' 안세영 "앞으로 보여드릴 게 더 많아" 서울경제 원문 박경훈 기자 입력 2025.03.18 21:14 최종수정 2025.03.18 23: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