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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공단-문체부 '스포츠코리아랩' 개관…'창업부터 컨설팅까지' 스포츠 기업 원스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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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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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함께 스포츠 기업에 사무공간, 법률·회계·마케팅 및 전문 컨설팅 무상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스포츠코리아랩(이하 스코랩)'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스코랩' 기업 지원관에서 개최된 개관식에는 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 신지원 문체부 스포츠산업과장 및 입주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스코랩'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개관식에 이어, 입주기업, 벤처캐피털(VC), 스포츠산업 관련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스포츠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진행해 '스코랩' 본연의 목적에 걸맞은 행사였다는 평을 받았다.

하형주 이사장은 "스코랩이 스포츠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창의와 도전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곳에서 시작하는 스포츠 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스코랩'은 올림픽공원 내 유휴 사무공간을 리모델링해 기존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를 확대·개편한 시설이다. 특히, 이번에 신규 조성한 기업 지원관 1은 총 2층, 약 3180㎡(962평)의 규모로 독립된 사무공간(20개)과 함께 소규모, 영세기업(1~2인)을 위한 공유 오피스 54석을 별도로 마련했다. 이로써, 기존 24개 기업이 상주 가능했던 공간이 100여 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4배 이상 확장된 것이 눈에 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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