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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아나운서인데 어쩌나…홍콩서 전한 안타까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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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강수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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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수정이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강수정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목소리 누가 가져갔나. 돌려줘.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디즈니 캐릭터가 자신의 목을 가리키고 있는 모습. 강수정은 해당 캐릭터를 통해 현재 자신의 목 상태가 좋지 않음을 알려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재미교포 금융종사자와 결혼했으며 6년 만인 2014년 아들 제민 군을 낳았다. 강수정 가족은 현재 홍콩의 부촌이라 불리는 80억원대 리펄스 베이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텐아시아

사진=강수정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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