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과 고 서희원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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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가수 구준엽이 故 서희원 동상을 제작한 뒤, 한국으로 돌아올 전망이다.
20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구준엽이 서희원 동상이 세워지는 것을 기다리고 있으며, 완성이 되면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앞서 현지 매체를 통해 전해진 바에 따르면 구준엽은 디자이너 친구와 함께 서희원 동상을 직접 디자인하고 있다. 매체는 “구준엽은 동상에 자신이 가장 좋아했던 부분이 반영되길 바랐다”며 “서희원에게 주는 구준엽의 마지막 선물”이라고 설명했다.
동상 제작이 끝난 뒤 구준엽은 한국으로 떠날 예정이다. 현재 그는 아내를 잃은 슬픔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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