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이 손흥민을 직관하고 감탄했다. 사진=안혜경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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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혜경이 손흥민을 직관하고 감탄했다.
안혜경은 21일 자신의 SNS에 “3월의 밤바람은 아직은 차구나. 너무 추웠던 어제”라며 “그래도 직접 내 두 눈에 담다니.. 아직도 벅참”이라는 문구와 함께 추구선수 손흥민을 태그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응원 머리띠를 착용하고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경기장에서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모습도 함께 담겨 있어 관심이 쏠렸다.
안혜경이 경기를 관람한 20일 오후에는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7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가 펼쳐졌으며 1대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황지혜 온라인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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