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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손태진이 듀엣 파트너로 등장한 가운데, 이찬원이 눈물을 보인다. 손태진은 4월 결혼 예정인 은가은과 박현호 부부의 축가를 맡았다고 알려졌다.
오늘(21일) 밤 10시 방송되는 ‘잘생긴 트롯’ 5회에서는 3라운드를 맞아 ‘듀엣 순위 결정전’이 진행된다. 특히 트롯 오디션 우승자 출신인 손태진, 양지은, 정서주를 비롯해 어반자카파 조현아와 인교진의 아버지 인치완, 아유미, 차현승이 초호화 라인업의 듀엣 파트너로 이름을 올리며 기대를 더하고 있다.
사진 제공=tvN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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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공개되지 않은 나머지 게스트 한 명의 정체도 베일을 벗었다. 무대 위 파트너는 7명뿐으로, 최대철의 파트너가 등장하지 않은 돌발 상황이 발생한 것. 모두를 놀라게 만든 최대철의 파트너는 바로 배우 장혁이었다. 지난주 탈락한 배우 장혁이 ‘무조건(원곡 박상철)’ 음악과 함께 무대 위로 등장하자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어졌다. 과연 장혁이 최대철의 파트너로 함께하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두 사람이 보여줄 듀엣 무대에 또 한 번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tvN STORY ‘잘생긴 트롯’ 5회는 21일 밤 10시 tvN STORY 방송되며, 다음 날 밤 10시 40분 tvN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최재선 텐아시아 기자 reelecti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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