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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새벽 4시부터 시작되는 수홍 아빠의 하루"라며 선공개 했다.
이어 딸 재이 젖병을 세척하고, 젖병 열탕 소독, 재이 빨래 정리, 물고기 밥 주기에 이어 다홍이 밥까지 챙겨준 뒤 새벽 5시에 출근했다.
"매니저 없다"면서 이른 새벽 운전을 직접 하며 도착한 곳은 홈쇼핑이었다.
아침 7시 생방송 준비를 시작, 이후 피곤할 법도 한데 아침 생방송에도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인 박수홍은 방송 말미 "재이야 아빠 잘했다"며 딸바보 아빠다운 마무리 멘트로 방송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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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각 잠에서 깬 재이는 엄마 품에 안겨 카메라에 인사를 건넸다. 그때 박수홍은 "공주님이다. 요즘에 정말 미모가(예뻐졌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
오전 9시. 생방송 끝내자마자 칼같이 귀가한 박수홍은 피곤할 텐데도 재이를 보자마자 "왜 이렇게 예쁘냐"며 에너지를 발사하며 함박웃음을 터트렸다. 재이는 윙크로 반가움을 드러냈다. 박수홍은 "어땠냐"는 아내의 질문에 "거의 완판이었다"며 웃었다.
잠시 후 김다예는 병원 치료를 위해 자리를 비웠고, 박수홍은 딸을 무릎 위에 올린 뒤 시소 터미타임을 했다. 재미있는 듯 재이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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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수홍은 21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서 강연을 통해 힘들었던 시간을 털어놨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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