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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방송인 유병재가 경상도 산불 피해자와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
유병재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산불피해돕기. 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기부 내역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병재가 재해구호협회(희망브리지) 계좌로 1000만 원을 기부한 내역이 담겨 있다.
앞서 유병재는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1억 4000만 원을 기부했다.
산불로 인해 진화 대원과 공무원 등 4명이 숨지고, 9명이 중경상을 입는 등 인명 피해도 이어졌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 관계자는 "진화 헬기 및 진화 인력 등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주불 진화와 인명 및 민가 피해 방지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hee3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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