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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출신 안정환이 ‘판타지리그’를 앞두고 예상 순위를 공개했다. 안정환은 과거 방송에서 축구선수 시절 연봉에 대해 "1년에 10억 벌었다면 150억 아니겠냐. 다 벌었다는 건 아니다. 처음엔 월 98만 원을 벌었다. 부산에 있을 때부터 억대 연봉을 받아 신문에 났다"고 밝힌 바 있다.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4’(이하 ‘뭉찬4’)가 오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뭉찬4’에서는 대한민국 예능 최초의 11대11 정식 축구 리그전 '판타지리그'가 꾸며지며, 대한민국 대표 축구 레전드 안정환, 박항서, 김남일, 이동국이 각 팀 감독을 맡아 치열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3월 24일 ‘뭉찬’ 시리즈의 중심이자, 이번에도 어김없이 감독을 맡은 안정환이 인터뷰를 통해 새 시즌 감독이 된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먼저 안정환은 “예능이지만 축구를 좋아하시는 분들과 함께 ‘뭉찬4를 하게 돼서 좋다. 특히 박항서 감독님과 프로 리그는 아니지만, 감독으로서 붙어볼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예능도 예능이지만, 축구에 열정이 가득한 분들이 모여서 더욱 진심인 축구가 나올 것 같다”고 새 시즌의 방향성을 이야기했다.
사진 제공=JTBC '뭉쳐야 찬다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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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생각 때문일까. 안정환은 ‘판타지리그’ 예상 순위를 “1등 김남일, 2등 이동국, 3등 나, 4등 박항서 감독”이라고 밝히며, 다른 감독들은 몰라도 박항서 감독만은 이기겠다는 포부를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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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안정환에게 자신을 어떤 감독이라고 생각하냐고 질문하자, 그는 “나는 우리 팀원들을 패밀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나를 ‘가장’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해 감탄을 자아냈다. 팀워크를 넘어 패밀리십으로 똘똘 뭉친 안정환의 팀은 어떤 모습일지, 또 ‘판타지리그’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호기심이 커져간다.
JTBC '뭉쳐야 찬다4'는 오는 4월 6일 오후 7시 10분 첫 방송된다.
최재선 텐아시아 기자 reelecti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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