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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토)

충격! 리버풀의 심장 뜯겨나간다…알렉산더 아놀드, 레알 마드리드와 '5년 계약' 전격 합의 '연봉 23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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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리버풀의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26)가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게 될 전망이다.

'스카이스포츠'의 사샤 타볼리에리 기자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알렉산더 아놀드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다. 에이전트들이 개인 조건에 합의했고, 5년 계약을 체결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알렉산더 아놀드는 리버풀에서 연봉 1,100만 유로(약 174억 원)에 가까운 연봉을 받고 있었다. 레알 마드리드로 팀을 옮기면서 연봉 1,500만 유로(약 238억 원)를 받고, 성과와 계약 보너스도 포함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알렉산더 아놀드는 이번 시즌 내내 레알 마드리드행 루머에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알렉산더 아놀드는 레알 마드리드행에 집중했지만 구단과 알렉산더 아놀드 측이 개인 조건에 합의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제 거래가 끝났다. 몇 주 동안 합의가 이루어졌고, 리버풀의 거듭된 협상 재개 시도에도 재계약 희망은 사라졌다"라고 강조했다.

2004년부터 리버풀 유스팀에서 성장하기 시작한 라이트백 알렉산더 아놀드는 2016년 위르겐 클롭 감독의 선택을 받아 1군 무대를 밟는 데 성공했다. 그의 가장 큰 강점은 정확하고 강력한 킥이다. 동료의 머리에 배달해 주는 ‘택배 크로스’가 일품이며 뛰어난 프리킥 한 방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더해 방향 전환을 위한 롱 패스 역시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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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알렉산더 아놀드는 리버풀의 주전 라이트백 자리를 꿰찼다. 대표팀에서는 다른 포지션에서 활용되기도 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에 출전하는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당시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알렉산더 아놀드의 능력을 활용하기 위해 그를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시키는 변칙 전술을 내세웠다. 그의 다재다능함을 높게 평가한 이유였다.

이번 시즌 활약도 준수하다. 총 39경기서 3골 7도움을 기록 중이고, 프리미어리그 28경기 중 26경기서 선발로 출전했다.

알렉산더 아놀드 계약은 이번 시즌으로 끝난다. 리버풀은 재계약을 원하고, 레알 마드리드는 영입을 희망한다.

리버풀은 끝까지 알렉산더 아놀드와 재계약을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물거품이 됐다. 알렉산더 아놀드는 레알 마드리드행을 선호했다.

축구 매체 '풋볼 인사이더'도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에버튼 감독 시절부터 알렉산더 아놀드에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라며 "레알 마드리드는 다니 카르바할의 장기 부상으로 인해 새로운 라이트백 영입이 최우선 과제가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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