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위너 김진우. 스포츠서울 DB-김진우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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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 배우 임시완과 위너의 김진우가 산불 피해 이웃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25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배우 임시완과 위너의 멤버 김진우가 울산·경상 지역에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본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3천만원을 기탁한 임시완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의 고통이 클 것 같아 작은 마음을 보탰다”며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시완과 김진우는 2019년 강원 산불을 시작으로 매년 재난 발생 때마다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다.
한편, 경북 의성과 울산 울주, 경남 김해, 산청 등 전국 동시 다발로 발생한 산불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화한 대형 산불의 피해 면적은 서울 면적의 약 5분의 1 수준으로 2000년 4월 동해안 산불(2만3794㏊)과 2022년 3월 울진·삼척 산불(1만6302㏊)에 이어 역대 3번째로 큰 피해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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