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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창고 같은 집 상태에 충격 "120만원 들여 버려" ('솔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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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솔로라서' 예지원이 무질서한(?) 야생 하우스를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에서는 예지원이 엄마 집에서 더부살이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예지원은 "엄마와 같이 살고 싶어서 최근 이사해 집을 합쳤다"며 '캥거루족'임을 알렸다. 이어 그는 "엄마가 제 짐이 너무 많다고 하셔서 컨테이너 창고에 짐 일부를 보관 중"이라며 창고에 가득 차 있는 짐 인증샷을 공개해 스튜디오에 놀라움을 안겼다.

게다가, 넓은 거실에는 예지원이 쓰는 소파 겸 침대와 그랜드 피아노, 필라테스 기구, 그리고 아직 풀지 않은 짐 상자들이 무질서하게 놓여 있어 그야말로 '엉망짐창'상태를 이뤘다. 예지원의 야생 하우스를 본 신동엽은 "보통 집에 (관찰) 카메라를 설치하면 좀 지저분해 보이는데 이 집엔 너무 잘 어울리네"라고 '팩폭'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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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예지원은 "이번에 이사하면서 짐 버린 비용만 120만원이 들었다. 제가 외국 출장 나갔을때 남동생이 대신 처리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집 소개를 마친 뒤, 예지원은 자신만의 건강 노하우를 깜짝 공개했다. 기상하자마자 주방으로 간 그는 소금을 탄 물을 벌컥벌컥 마셨다. 예지원은 "소금 먹은지 꽤 됐다. 어릴 때는 다이어트 하느라고 거의 소금을 안 먹었다. 그런데 소금을 너무 섭취 안하니까 몸에 조금만 염분이 들어가도 확 붓더라. 이 정도도 소금을 안 먹으면 이젠 안되게 됐다. 몸이 붓지 않게 좋은 소금을 타서 먹는다"고 설명했다.

예지원은 15시간째 공복 유지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그는 "아침에는 공복을 유지한다. 몸의 독소 배출도 잘 되고 피로 회복도 굉장히 빠르다. 공복 유지 시간이 최소 12~16시간이다. 길게는 37시간까지 해봤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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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예지원은 한 식당에서 이탈리아어 과외 선생님을 만났다. 이에 대해 예지원은 "최근 새로 들어간 영화 속 캐릭터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오래 산 인물이다. 아무래도 대사만 외워서 하면 생활감이 안 묻어날 것 같아서 매일 2시간씩 이탈리아어 수업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제가 맡은 역할들이 거의 특수한 직업을 가진 인물들이다 보니까 무용, 기타, 피아노, 프리다이빙 등 많은 것들을 배웠다"며 "개런티의 대부분을 작품에 썼다"고 '작품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배우는 데 돈을 다 써서 엄마한테 얹혀사는 거냐?"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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