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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토)

지디 콘서트장서 흡연한 中 커플…"경호원이 말리니 못 알아듣는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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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의 콘서트장에서 중국인 커플이 흡연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스레드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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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의 콘서트장에서 중국인 커플이 흡연하는 모습이 포착돼 공분을 사고 있다.

지드래곤의 콘서트에 다녀왔다고 밝힌 A씨는 지난 30일 SNS(소셜미디어)에 "오늘 F3 구역에 있었다"며 "중국 여행 다녀온 것 처럼 중국 팬들이 너무 많았는데 콘서트 매너가 똥이어서 지용이(지디)한테 미안하다"고 썼다.

A씨는 "호응 없고 앙코르 외치지도 않고 피켓도 안 쓰고 더욱 화나는 건 공연 중간에 전자담배를 피운 중국커플"이라며 "처음에 경호원이 말렸는데 못 알아듣는 척하고 경호원 가니까 다시 피우고. 아직도 화가난다"고 적었다.

A씨는 글과 함께 지디가 공연 중인 콘서트장 한가운데에서 전자담배를 피우고 있는 남성과 여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누리꾼들은 "중국에서는 공연장에서 담배 피워도 되냐. 타국까지 와서 저게 무슨 행동이냐", "살다살다 콘서트장에서 담배 피웠다는 말은 처음 듣는다", "유난히 입김이 진하다 생각했다" 등 댓글을 남겨 비판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29일과 30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지드래곤 2025 월드투어 [위버맨쉬] 인 코리아'를 개최했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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