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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영 공백 체감하는 KIA 타선, 부진 속 복귀 시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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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

    출처= 기아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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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KIA 타이거즈가 주전 내야수 김도영의 부재를 뼈저리게 실감하고 있다. 지난 6일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1-5로 패하며, KIA는 시즌 초반 4승 8패, 리그 9위에 머무르고 있다. 특히 타선 부진이 뚜렷한 가운데 김도영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

    KIA는 올 시즌 12경기 중 단 4경기에서만 5득점 이상을 기록했으며, 최근 8경기에서는 단 한 차례뿐이었다. 지난 4일엔 LG 신예 송승기를 상대로도 결정력이 부족해 잔루 13개를 기록했고, 6일 경기에서는 외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에게 단 4안타에 묶이며 고전했다. 박찬호가 리드오프로 복귀했지만 타선에 활기를 불어넣기엔 역부족이었다.

    김도영은 작년 시즌 타율, 장타력, 클러치 능력, 주루까지 겸비하며 리그 최다 득점 기록(143득점)을 세운 핵심 선수다. 그의 부상 이탈로 인해 KIA의 타순 흐름이 무뎌졌고, 상대 투수들이 보다 여유 있게 승부할 수 있게 된 상황이다.

    하지만 긍정적인 소식도 있다. 김도영은 최근 MRI 재검 결과 상태가 호전됐다는 소견을 받아 기술 훈련에 돌입했고, 오는 11일부터 열리는 롯데 2군과의 경기에서 실전 복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예정된 결장 기간보다 빠른 복귀가 기대되며, 현재의 KIA로서는 그의 정상 복귀가 절실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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