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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화)

"방망이가 두 번 돈다고?" KT 강백호 스윙 후 배트에 닿아 '볼데드'…3루까지 뛴 주자도 다시 2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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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NC의 경기에서 KT가 3대2로 승리하며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특히 3회말 KT 강백호의 스윙이 눈길을 붙잡았습니다. 방망이가 크게 돌아 공이 방망이에 맞았는데요. '볼데드' 판정이 된 상황, 지금 이 장면에서 보시죠.



정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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