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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배우 김선호가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 시상자로 참석해 이목을 끈다. 그는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아이유(양금명 역)의 남편 박충섭 역으로 특별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이번 시상식에서는 해당 작품의 제작진과 배우들을 응원하기 위해 무대에 오른다. '폭싹 속았수다'는 총 8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선호는 극단 활동을 이어가며 연극 연출에도 힘쓰고 있는 배우로,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백상 무대에서 '폭싹 속았수다' 팀과 재회하게 되는 그는 아이유와의 특별한 호흡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한편, 21일 오전 10시 7분 기준 디시트렌드(dctrend) 4월 4주차 '1초 보고 입덕 → 무한 회전 직캠 각 배우! 팬들이 선택한 1위는?' 일간 투표에서 김선호는 173표를 얻으며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팬들의 꾸준한 지지 속에 존재감을 입증한 그는, 입덕 유발 배우로서의 매력을 다시금 증명하고 있다. 온라인 투표와 오프라인 시상 무대를 넘나들며 김선호의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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