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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6 (금)

    "10점 만점에 1점도…" 돌아온 이정효 감독이 꺼낸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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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에게 채찍질…"다시 붙고 싶다, 오기 생겨"

    "오기가 생긴다" 이정효 광주FC 감독의 귀국 소감입니다. 2024-2025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명문 알힐랄에게 7대 0으로 패배했죠. 이정효 감독은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다시 한번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홍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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