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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은 27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주연은 거실 소파에 앉아 고양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주연이 SNS로 해당 사진을 공개한 후 일부에서는 이주연이 지드래곤의 집에서 데이트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주연이 안고 있는 고양이는 분홍색 털목도리를 하고 있었는데, 지드래곤이 앞서 자신의 반려묘가 같은 핑크색 목도리를 착용한 사진을 올렸기 때문.
또한 지드래곤이 자신의 SNS를 통해 집 거실을 공개한 바 있는데, 이주연이 앉아 있는 공간이 지드래곤 집 거실과 동일한 인테리어가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실제로 이주연이 공개한 사진에서는 지드래곤 집 거실과 동일한 문 위치와 같은 거울과 그림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2017년 10월 이주연이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처음 열애설이 불거진 이래 하와이와 제주도 여행설, 럽스타그램 등 수 차례 열애 의혹에 휘말렸지만 그때마다 “친한 사이”, “동료 사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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