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 13K 완벽투'에 "좋은데 불안"…류현진 아내 배지현 "류현진 기록 깰까 조마조마…우승반지 원해"
한화이글스 류현진 선수의 아내 배지현씨가 폰세의 13K 완벽투를 본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화이글스가 잘해서 좋지만, 한편으로는 류현진의 기록이 깨질까 조마조마했다는데요. 자세한 내용, 지금이장면에서 확인해 보시죠.
양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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