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를 쓰고, 이기든 지든 무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프로야구 감독하면 떠오르는 모습이죠? 하지만 이범호 KIA 감독만큼은 다릅니다. 야구 중계에서 '포커페이스'가 아닌 '오픈페이스'로 눈에 띄는, 이범호 감독의 2025년 표정 모아봤습니다.
홍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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