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빈 · 사토시 ⓒRIZIN FF J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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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빈 인터뷰
Q. 경기 직후의 솔직한 소감은?
기원빈: 정말 아쉽습니다. 정말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지금은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Q. 사토시 선수와 직접 싸워본 인상은?
기원빈: 솔직히 예상한 대로였습니다. 외형, 첫인상, 경기 스타일까지 전부 예상했던 대로였습니다. 결과는 아쉽지만, 제가 생각했던 그대로의 선수였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과 목표는?
Q. 여러 준비를 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부족했던 점은?
기원빈: 킥을 낼 때 상대가 펀치를 낼 것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두 번째 펀치까지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타이밍이 다소 빨랐고, 제가 좀 급했던 것 같습니다.
Q. 앞으로 어떤 식으로 복귀할지 구체적인 계획이 있다면?
기원빈: 저는 격투기를 정말 좋아합니다. 계속하고 싶은 마음은 분명하지만, 스스로 경쟁력이 부족한 건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사토시 선수는 강한 챔피언이기에 패배 자체는 복잡한 기분입니다. 하지만 사카키바라 대표님이 "한 번 더 해보자"고 말씀해주셔서, 마음을 정리한 후 다시 결정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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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시 인터뷰
Q. 경기 직후의 소감은?
Q. 지금 어깨에 걸친 것은 무엇인가요?
사토시: 일본 국기입니다. 이번 이벤트가 '한국 vs 일본'이라는 구도였기 때문에 항상 가지고 다녔고, 경기 후 형이 들어 올려줬습니다. 팀 RIZIN이 6승을 기록해서 기분 좋습니다.
Q. 기원빈 선수와 싸워본 인상은?
사토시: 타격이 강하고, 공격이 거칠게 들어와서 초반엔 경계했습니다. 하지만 스탠스를 잘 잡고 나서 바로 펀치가 적중했고, 빠르게 초크를 성공시킬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Q. 향후 목표는?
사토시: 항상 그렇듯 가족, 친구, 한국의 본사이 주짓수 제자들과 바비큐를 하고 싶습니다. 이번엔 브라질식이 아닌 한국식 바비큐니까요. 그걸 즐기고 싶습니다.
Q. 한국에도 본사이 주짓수가 있고, 일본 팬도 응원했는데 복잡한 감정은 없었나요?
Q. 메인 이벤트였는데, 앞선 경기들도 봤나요?
사토시: 전 경기 다 봤습니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한국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굉장히 강해서 놀랐습니다.
Q. 'RIZIN 남자축제'에서 패배한 클레벨 선수의 마음을 안고 싸운 면도 있었나요?
사토시: 항상 부담은 있습니다. 경기란 건 이기거나 지는 두 가지 가능성이 항상 존재하니까요. 하지만 이번엔 특히 부담이 컸고, 직전 이벤트의 여파도 있어 정말 긴장됐습니다.
Q. 클레벨 선수가 이번 승리를 기뻐했나요?
사토시: 물론입니다. 그는 진심으로 기뻐해줬고, 우리는 서로의 감정을 잘 이해하는 팀입니다. 그가 지면 저도 슬프고, 이기면 함께 기쁩니다. 지금 팀 전체 분위기도 좋아지고 있고, 클레벨도 다음 경기에서 더 열심히 할 겁니다.
Q. 2018년 백승대 선수와의 경기에서도 같은 기술(백 초크)로 마무리했는데, 그때와 비교하면?
기원빈 선수, 스타데일리뉴스와 한국 MMA 팬들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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