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장원영 루머’ 탈덕수용소, 소속사 5천만 원 배상 판결에 불복 스타투데이 원문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입력 2025.06.19 17:46 최종수정 2025.06.19 17: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